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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세상세람풍경들.

시 읽어주는 할매-넌 나처럼 살지 말아라.


언젠가부터 하게 된 할머니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언젠가부터 알게 된 할머니들의 소녀감성.
그리고 그들이 읽어주는 시는 더욱더 매력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