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65치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플란트로 인한 강제 금연 6일차 언젠간 해야할 숙원사업 치과진료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앓고 있던 사랑니를 발치하면서 아래 어금니 두개에 임플란트를 위한 치주 2개를 박아놓았다. 어렸을적 잇몸에 찌르는 부분마취주사가 그리도 아프게 기억되는데 나이들어서 마취주사를 맞아보니 그리 아픈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치과를 무서워 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주면서 그렇게 치과진료는 시작되었고, 금연도 시작되었다. 내가 살아온 방식-루틴흡연시간 방년 22세부터 하루에 1갑 정도 담배를 피워왔던 것 같다. 업무중에는 1시간에 한번씩은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며 흡연을 했었다. 15년 넘게 루틴으로 하루에 20번 이상 시간을 내어 흡연을 했던 그 습관이 하루 아침에 떨어질리없다. 그런데 덴티스트 아저씨의 한마디로 6일째 금연중이다. 처음으로 금연을 그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