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기준은 법이다. 법을 어긴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 하지만 이 사회는 법을 어겨도 처벌을 받지 않난 사람이 있고 죄가 없는데도 벌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반지하를 떠나 14층 맑은 공기릉 마시며 잔다. 오늘 무거웠던 공기를 기억하며 잠자리에 든다. 참 힘들었던 2016년이다
사적인 감정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기준은 법이다. 법을 어긴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 하지만 이 사회는 법을 어겨도 처벌을 받지 않난 사람이 있고 죄가 없는데도 벌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반지하를 떠나 14층 맑은 공기릉 마시며 잔다. 오늘 무거웠던 공기를 기억하며 잠자리에 든다. 참 힘들었던 201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