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감정 상념의 끝 부루쑤노 2012. 4. 1. 03:19 삶에 대해 고민하다 지친다.미래를 고민하다 지친다.보이지 않는 미래에 지친다.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하루하루를 햄볶으면서 살고 싶다.더 이상의 많은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흘러흘러 가고 싶을 뿐이다.키타나 치며 노래나 부르고 돈이나 벌란다.간단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루쑤노의 사적인 감정공간 '사적인 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즈음에 (0) 2012.05.10 짧은이별 (0) 2012.05.04 한국에서의 29세 취업 실패기 (0) 2012.03.28 누군가 (0) 2012.03.05 면접달인-수노신 (0) 2012.01.13 '사적인 감정' Related Articles 서른즈음에 짧은이별 한국에서의 29세 취업 실패기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