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해 셔플정도 따위 밖에 하지 못하지만
이 영상을 선생님이 본다면 쌍욕을 퍼붓겠지만,
그래도 은밀히 나 이러고 산다고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Akey 호너 스페셜20 & dexter 미니키타.
듣기 힘든 음악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특히나 심난하게 보내는 요즈음 활력소가 되어주는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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